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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유미 기자 2014.06.27 16:09:00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KT(030200)는 2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는 ICT 융합 사업자로서의 역량 집중을 위해 계열사 KT렌탈과 KT캐피탈 매각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