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동욱 기자
2013.09.05 16:16:03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포스코건설은 지난 4일 인천 푸드뱅크와 함께 인천지역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100가구를 방문해 고추장, 간장 등이 담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포스코건설 직원 50여명은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식료품을 전달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부산과 광양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송편 나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