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근일 기자
2016.02.23 11:27:50
[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현대리바트(079430)는 다음달 31일까지 자녀용 책상과 의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 유아동 가구 브랜드의 대표 상품인 ‘꼼므 스콜라 책상’과 의자 전문 브랜드 ‘리바트 체어스’의 ‘루니 의자’를 함께 구매하면 60만5000원에 서랍옵션(3만6000원)과 루니 의자(17만8000원)를 함께 제공한다. ‘노하 전면 책상’과 ‘리바트 체어스’의 ‘알리 의자’ 패키지도 의자 가격(12만5000원)을 제외한 책상 가격(23만9000원)으로만 판매한다.
이 밖에도 ‘프렌즈아이 독서실 책상+마티 의자’ 패키지 16만2700원(정상가 28만7000원, 43% 할인), ‘노하전면책상+리아 의자’ 패키지 30만8700원(정상가 51만4000원, 40% 할인), ‘꼼므 각도조절 책상세트+볼리 의자’ 패키지 32만7700원(정상가 52만7000원, 39%) 등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높낮이와 각도조절이 가능해 요즘 자녀용 책상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각도조절 책상을 비롯해 아이신체 성장에 맞춰 높이, 좌판깊이 등이 조절 가능한 의자까지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인다”며 “온라인으로 가구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온라인 전용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