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강신우 기자
2015.12.20 18:44:15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과 북한 주민을 위한 북한인권법 통과에도 더 이상의 시간 끌기는 없어야 할 것이다. 선거구획정에도 확실한 의견접점을 이뤄 정치신인들에게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할 것이다.” <이장우 새누리당 대변인 20일 현안브리핑>
“모든 어르신에게 기초연금 20만원을 준다는 약속을 비롯해 박근혜정부의 대선 공약은 지켜진 것이 없다. 말뿐인 공약으로 어르신들의 표만 가져가고 책임은 지지 않는 것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 없이 야당을 공격해 어르신들의 인심을 얻으려는 졸렬한 언행을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유은혜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20일 현안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