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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형욱 기자 2014.11.10 11:55:03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유유제약(000220)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고희주·유승지·유경수씨 3인이 자사주 7900주(지분율 0.11%)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