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최대주주 이봉건 외 4인으로 변경

by김기훈 기자
2013.11.26 16:04:18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스포츠서울(039670)은 전 최대주주의 지분 매도로 최대주주가 박완용 외 3인에서 이봉건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새로운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보유 3.61%(296만5429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