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효중 기자
2022.07.19 11:22:27
강남경찰서, 주거침입·불법촬영 혐의 조사
같은 주점 일하는 동료 집 침입해 불법촬영
송파구 인근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CCTV 추적"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여성의 집을 찾아가 불법촬영을 저지른 후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난 50대 남성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