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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송주오 기자 2020.01.21 11:13:04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현대미포조선(010620)은 팬오션으로부터 1574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6.55%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