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레스 흘러내릴지 모르니 팔은 옆에 딱 붙이고`

by박지혜 기자
2016.01.26 11:42:58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패션위크 2016 봄/여름 오트 쿠튀르(고급 맞춤복) 컬렉션 행사 중 잠바티스타 발리의 작품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