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전설리 기자
2005.08.16 18:29:13
천 본부장은 KBS 보도국 사회부에서 기자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YTN으로 옮겨 정치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이후 다시 KBS로 돌아와 멀티미디어국 전략기획팀, 보도국 과학부, 보도국 총괄기획팀을 거쳐 야후코리아에 합류했다.
천 본부장은 앞으로 후코리아의 뉴스, 스포츠, 금융, 라이프미디어 등 미디어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