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한나 기자
2010.11.01 13:57:43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교보증권(030610)이 1일부터 11개 자문사의 자문을 받는 `꿈과(果)자문사형랩`을 판매한다.
코스피 이상 초과수익을 내는 것이 이 랩 상품의 목표다. 우리자산운용과 LS자산운용, 템피스투자자문, 슈프림에셋 등 11곳의 자문사가 자문을 제공한다.
고객은 상담을 통해 원하는 투자자문사를 선택할 수 있다. 최저 20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12개월로 1년씩 연장할 수 있다.
중도해지 수수료 없이 언제든 해지할 수 있다. 수수료는 투자일임자산 평균잔고 기준 연 3%.
자세한 사항은 교보증권 대표전화(1544-0900) 또는 전국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