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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경계영 기자 2014.03.19 13:54:39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삼강엠앤티(100090)는 삼성중공업과 54억3500만원 규모의 해양플랜트 제작공사를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액 대비 2.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1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