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장훈 "야구공 사인은 처음이네요"

by정병묵 기자
2013.01.09 15:25:4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진종오(사격), 서장훈(농구) 등 KT(030200) 스포츠단의 스타 선수들이 9일 수원역 앞에서 KT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9일 KT 농구단 서장훈 선수(오른쪽부터), 프로골퍼 장하나, 정하늘 선수 등이 야구공에 사인을 하고 있다. KT 제공.
9일 런던올림픽 사격 2관왕 진종오 선수(왼쪽부터), 프로게이머 이영호 선수, 여자하키 한혜령 선수 등이 야구공에 사인을 하고 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