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박태진 기자 2023.04.17 11:15:12
용산 대통령실서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미래 세대의 기회를 박탈하는 고용 세습을 반드시 뿌리뽑아야 한다”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