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김자영 기자 2014.03.04 14:03:14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농심(004370)은 상선워터스를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4일 공시했다. 지분 소유비율은 80.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