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김기훈 기자 2013.03.26 16:15:29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MPK(065150)그룹은 정우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정우현·문영주 각자대표체제에서 문영주 단독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