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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안재만 기자 2009.04.14 18:03:17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대명레저산업은 엔케이바이오(019260) 지분율이 5.15%에서 1.54%로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분 감소 사유에 대해선 `장내매도 및 유상증자`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