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바늘구멍뚫고 입사해도..삼성·LG 근속연수 10년

by오희나 기자
2017.04.09 23:15:09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다음은 1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바늘구멍뚫고 입사해도..삼성·LG 근속연수 10년

-문재인 대선 후보 인터뷰 “임기내 4% 경제성장 기대”

-Change Korea 3부⑧자본시장 문턱 낮춰라..22년 묵은 증권거래세 없애자

-환율 ‘조작국’ 오명은 피했다

-[사설] ‘꼼수사퇴’ 홍준표 대선후보 자격있나

-[사설]평균 17억원으로 집계된 공직자들 재산

△빗장 풀리는 해외송금 시장

-더싸게, 빠르게, 편하게..핀테크업체, 은행과 ‘송금 맞짱’

-해외송금업체 ‘모인’의 서일석 대표

-자기자본 20억, 거래액 3배 예탁...해외송금업, 진출 문턱은 높아

△10대기업 대해부

-삼성전자 1억, 롯데쇼핑 3800만원..연봉, 업종따라 희비

-10대 기업 영업이익, 절반은 삼성전자

△Change Korea

-손해보고 팔아도 거래세..증시 옥죄는 세금말뚝 뽑아야

-가짜뉴스로 시세 조작..개미 울리는 증권가 독버섯

-삼성전자 등 황제株 액면분할..소액투자자에게도 기회줘야

-130조 퇴직연금 중 절반이 예·적금, 박스피 탈출..‘잠자는 연기금’을 깨워라

△미·중 정상회담

-압박만 하다 빈손으로..공동성명도 없었던 ‘소문난 잔치’

-“돌파구 마련 실패” vs “대화 틀 마련 좋은 시작”

-中우다웨이-美펜스, 오늘부터 잇단 방한

-시리아 공습 상황실 탁자에 앉은 ‘트럼프 맏사위’

△세월호 육상 거치

-1089일만에..뭍에 오른 세월호, 선체 수색 본격화

-세척·방역작업 먼저..구조업체 전문인력, 해경 구조대 함께 투입

-“미수습자 9명, 이제 돌아오렴..작업자도 다치지 않길 기도해”

△5·9 대선 D-29/문재인 대선후보 인터뷰

-“정권교체냐 연장이냐 대결...안철수는 부패 기득권 대표 후보”

-아빠 육아휴직 불이익 기업에 패널티..부동산 보유세 인상, 아직은 검토 안해

-“사드배치, 집권하면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변호사 자격증 없어도 법무장관 앉히겠다”

△5·9 대선 D-29

-文 VS 安 초박빙..‘非文 단일화’ 막판 변수로

-르포/‘캐스팅보트’ 충청 대전중앙시장 가보니

-“文 캠프 인재도 등용”..대탕평 외친 安

-[현장에서]‘마의 5%’에 갇힌 유승민..언제까지 진정성만 내세울 건가요

-文 “年 10조 투입...500개 구도심 살릴 것”

△경제·금융

-케이뱅크 앱, 갤럭시S8에 기본으로 깔린다

-농·수·신협·산림조합 연체이자수익 1.8조 챙겨

-한국은행도 성장률 높일까

-바뀐 우리銀 중국법인장...아그레망 벽?

△산업&기업

-최태원 ‘반도체 승부수’...SK, 내수기업 이미지 벗었다

-대우조선, 현대상선 초대형유조선 10척 건조한다

-대기업 5곳중 1곳 “작년보다 덜 뽑는다”

-‘미래의 감각’ LG 올레드 밀라노 디자인 위크 ‘대상’

-항공 마일리지로 할인 ‘갤S8 아시아나폰’ 출시

-‘드라마·영화 무료’ 삼성 ‘TV 플러스’ 유럽 진출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 세계 6위 껑충

△산업·소비자생활

-국·반찬 ‘완제품 한 상’ 아침 7시까지 갖다드려요

-갤S8 예약판매 이틀만에 55만대..갤S7보다 5.5배↑



-휴대폰 무이자할부 설명 않고 6%대 할부수수료 못올린다

-‘4차산업혁명’ 주도권 놓고 정부산하 연구소 ‘눈치싸움’

-공기청정기 비쌀수록 잘 팔리네

△중소기업·벤처

-유진그룹 ‘에너지 자립형 초저온 물류센터’ 짓는다

-현대렌탈케어 ‘현대큐밍’ 정수기 모델에 조인성

-국내외 제약업계 리더들 한자리에

-루멘스, 바이오·농업·광기술 융합사업 추진

△증권&마켓

-삼성전자發 실적시즌 기대감 확산..저평가 IT주 주목

-유가 리스크 해소 화학株 반등 곡선

-최성학 미코 대표 “강릉공장 증설..내년 매출 1000억 찍는다”

-‘실적·리콜’ 겹악재 현대차, 실은 투자기회?

△마켓in

-쌍용양회 1년만에 환골탈퇴...기업가치 ‘훨훨나네’

-예보, 한화생명 지분 15.25% 매각 급물살

-“옴니텔·파워넷 인수...새우가 고래 삼킨 격이죠”

-‘매각 삼수생’ 알티전자, 이번엔 새주인 찾나

△글로벌마켓

-시리아공습에..트럼프·푸틴 ‘브로맨스’ 삐걱

-도시바 반도체 인수 ‘美·日 합작품’ 되나

-中은행 해외 대출 ‘사상 최대’

-美교통부 차관에 리프트 임원지명

-454억원 부당이익..美도박사, 주식내부거래 유죄

△문화&스포츠

-48→54→63..70억? 김환기, 최고가 또 쓸까

-한국 동화책, 해외수상 쾌거에도 국내선 찬밥

△스포츠

-“불편한 몸으로 17년 뒷바라지...아버지께 프로 첫승을 드립니다”

-프로골퍼는 욕심쟁이...우즈도 소렌스탐도 ‘투잡족’

-물오른 손, 이젠 넣는 足足 새역사

-희망투 쏜 류현진 “통증 없어 만족해”

-양키즈전 결승타 김현수 “바지 올려 입어 발 빨라져”

△People&

-황금찬 시인타계..향년 99세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평창 올림픽 통해 강원도 사계절 관광지로 띄울것”

-김영애, 췌장암 투병 끝 별세

-김용환 한국당 상임고문 별세..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 애도

-이정재, 기업은행 광고모델로

-故 신중훈 KAIST 교수 추모 장학기금 조성

-北 대사관에 권총 사준 조선동포들

△오피니언

-[목멱칼럼]양성평등으로 삶의 질 높이는 새정부 기대한다

-[데스크의눈] 대우조선에 마지막 기회주자

-[기자수첩]‘3D·조폭’ 공방세력에 나라 맡겨야 하나

△부동산

-강남권 분양대전 ‘명문 학군’ 강남3구냐 ‘강남 반값’ 강동이냐

-대선전 숨고르는 분양시장 전국 모델하우스 3곳 개관

-출퇴근 편리하거나 한강 보이거나...강북 중소형 아파트값 ‘10억원 시대’

-‘버블세븐 아파트값’ 정권 따라 등락 요동

△사회

-마약부터 쓰레기까지..지하철 물품보관함 ‘몸살’

-[현장에서] 세월호 현장은 정치인 유세장 아니다

-오늘 朴 전 대통령 4차 옥중조사..17일전 기소

-교육부 ‘제2의 정유라 없앤다’ 체육특기자 대입때 내신 반영

-檢, 우병우 구속영장 청구..직권남용 등 혐의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