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앰배서더, 2030세대 전용 멤버십 출시
by김진우 기자
2016.05.10 11:23:30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은 2030 세대를 위한 멤버십인 ‘앰배서더 플러스 클럽 아이엠(Ambassador Plus Club I AM)’을 출시한다고 앰배서더호텔 그룹이 10일 밝혔다.
맴버십은 17만 9000원의 연회비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객실 숙박권 2매 △레스토랑&바 3만원 이용권 2매 △코키지 프리(Corkage Free) 쿠폰 1매 등 알찬 구성품을 즐길 수 있다. 전국 15개 앰배서더 호텔에서 객실 10% 할인, 레스토랑&바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객실 결제 금액의 5%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앰배서더호텔 그룹은 오는 31일까지 맴버십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13명을 추첨해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입장권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입장권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숙박권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바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통합 예약사이트 ‘앰배텔닷컴(ambat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