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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보겸 기자 2024.04.22 13:47:51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플랜티넷(075130)은 약 5억2400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보통주 24만5102주가 처분된다. 처분 목적은 영업양도 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기한 내 처분으로 법상 처분의무 해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