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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형욱 기자 2013.03.18 16:37:33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두산중공업(034020)은 지난 2월 이탈리아 발전회사 안살도에네르기아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인수를 위한 입찰에 참여하고 있으나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