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재희 기자
2010.04.13 17:20:46
[이데일리TV 유재희 기자]중국 위안화 절상 가능성과 국내 펀더멘털 호조에 원화가 강세 기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엔화는 일본의 경기 우려가 반영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엔-원 환율이 하락하면서 일본 기업들과 경쟁하는 국내 IT와 자동차 기업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수출기업들 엔-원 환율 하락에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이슈 1> 수출주, 일본기업과의 경쟁 이상 無?
(삼성전자(005930), 현대차(005380), LG전자(066570) 등)
<이슈 2> 퍼실매매 문제점은?
☞이 코너는 13일 오후 3시 10분 이데일리TV '그녀들의 색다른 스타킹' 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