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주원 기자
2023.12.01 13:14:13
불법오락실 단속 무마 및 보호 명목
업주로부터 수천만원 금품 수수 혐의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검찰이 불법오락실 단속 무마를 대가로 오락실 업주로부터 수천만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 간부에 대해 강제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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