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퍽 다투는 김은향-정수현

by방인권 기자
2018.02.04 21:40:0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4일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스웨덴과 평가전을 가졌다.

단일팀 김은향(왼쪽 세 번째)와 정수현이 상대와 퍽을 다투고 있다. 인천=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