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욱 기자
2016.07.27 10:43:03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올 5월 멕시코 공장 가동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신흥시장 생산 거점을 개시했다. 앞으로도 미진출 성장잠재 시장 진출을 지속 검토해 신흥시장의 볼륨 성장을 추진하겠다. 하반기 이후 시장 상황도 브렉시트와 유로화 가치 하락 등 부정적인 만큼 지역별 수요 변화와 재고 수준을 고려해 수익성 방어를 최우선으로 탄력 대응하겠다.”…기아자동차(000270)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