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려아연…"영풍·MBK 확보지분 5.34%, 중대한 법적하자"

by방인권 기자
2024.10.22 10:30:1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입장, 경영권 분쟁에 대한 향후 대응 계획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