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병묵 기자
2011.08.04 16:51:37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수출지향적이고 경기 민감도가 높으며 경험이 전무한 반도체 사업에는 왜 뛰어드나.
▲성장 정체성을 극복하기 위해 성장동력을 찾고 있었다. 플랫폼 사업을 성장시킴과 동시에 반도체 등 광의의 ICT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서다. 향후 하이닉스 실사 과정을 통해 수익성, 경쟁환경 대응 능력 등을 보고, 신중하게 결정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