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영은 기자
2020.07.30 11:09:33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올해는 5G 도입을 중저가 모델로 확대해 고객과 거래선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로인해 코로나19로 인한 상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중저가 모델은 전분기 수준의 판매 트렌드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판매 트렌드 뿐 아니라 중저가 라인업의 개별 모델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운영 효율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 기조를 지속해 스마트폰 사업의 펀더멘털을 개선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