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원정희 기자
2010.09.07 16:06:28
정행남 이사-라 회장 독대
[이데일리 원정희 이준기 기자] 신한금융지주 재일교포 사외이사인 정행남 재일한인상공회의소 고문이 7일 오후 신한지주 본사를 전격 방문했다.
일본 도쿄에 거주하는 정 이사는 이날 오후 3시 20분께 서울 태평로 신한지주(055550) 본사를 방문했고, 현재 라응찬 신한지주(055550) 회장과 면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