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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백종훈 기자 2009.12.30 16:22:38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오남수 금호그룹 사장은 30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우건설(047040)을 바이백 등으로 되찾아오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