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민 기자
2011.01.14 17:11:55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14일 일본기업인 파워테크놀로지가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일본내에서 인터넷기반의 검색엔진 최적화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지난 2009년 4월부터 작년 3월까지 매출액 130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을 거뒀다.
현재 코스닥시장에는 온라인광고중개업을 하는 네프로아이티가 일본기업중 유일하게 상장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