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민재용 기자
2008.10.08 16:59:20
[이데일리 민재용기자] 기아차(000270)가 크로스오버차량(CUV) 쏘울을 서울 압구정동 일대에 오는 12일까지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패션전문지 `피가로`와 함께 마련한 행사로, 피가로 최신호에 나온 쏘울의 사진과 똑같게 현실에 그대로 연출하는 방식이다. 기아차는 또한 고려창자 상감기법을 응용해 도색한 `쏘울 아트카`도 함께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