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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기훈 기자 2016.11.08 10:49:03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문종훈 SK네트웍스(001740) 대표이사는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1만주를 취득해 보유 지분이 2만주에서 3만주로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