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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천승현 기자 2015.04.02 11:21:12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대한해운(005880)은 “언론에 보도된 현대상선 벌크선사업 인수전과 관련해 검토 및 추진계획이 없다”고 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