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정병묵 기자 2014.01.03 17:23:5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현대부산신항만의 일부 지분 매각을 통해 유동성 확보를 추진중이나, 현재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3일 조회공시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