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형수 기자
2012.06.01 17:44:52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대신증권(003540) 미국주식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9월30일까지 `미국주식거래서비스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오는 7월31일까지 미국주식 투자를 위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 모두에게 2개월간 거래수수료와 시세이용료를 면제해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9월말까지 미국주식 거래 규모에 따라 차등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갤럭시탭, 50만원권 백화점상품권 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