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응태 기자
2023.06.29 14:07:49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판교역 광장에서 힐링 버스킹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일상에 지친 직장인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공연은 마련했다.
공연에는 보컬 아티스트 미교, 헤이즈문, 제요한 등이 참여했다. 뮤지션들은 공감과 힐링이 필요한 직장인들에 다양한 음악을 선사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평일 점심 시간 판교 인근 직장인과 일반 시민에게 음악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힐링버스킹으로 잠시나마 바쁜 일상 속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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