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하우스 살롱코드 글램 헤어컬러', 홈쇼핑서 연일 매진 기록

by김민정 기자
2019.06.26 11:06:12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제니하우스 살롱코드 글램 헤어 컬러’가 홈쇼핑에서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21일 홈앤쇼핑과 22일 롯데 홈쇼핑을 통해 진행된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 전체 완판을 기록한 ‘제니하우스 살롱코드 글램 헤어 컬러’는 제니하우스가 제안하는 트렌드 컬러를 반영한 멋내기 새치 셀프 염색약이다.

모발 손상 케어를 강화하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염색을 할 수 있도록 1제와 2제를 섞어 사용하는 젤리 제형으로 흐르지 않아 염색약을 보다 손쉽게 모발과 두피에 바를 수 있다.

셀프 염색은 살롱이 아닌 집에서 직접 하기 때문에 헤어 손상에 따른 모발 관리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데 살롱의 복구 염색 레시피를 담은 ‘파워플렉스 앰플’을 염모제에 섞어 사용할 시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컬러 지속력도 높일 수 있다.



(사진=제니하우스)
셀프 염색을 한 후에는 지속적인 모발 케어 역시 중요하기에 함께 제공되는 모발에 풍부한 단백질을 공급해 주는 헤어 케어 ‘파워 트린트먼트’로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제니하우스 80명의 아티스트 노하우와 동성제약의 기술력을 더해 트렌디한 컬러 표현이 가능한 ‘제니하우스 살롱코드 글램 헤어 컬러’는 염색을 할 시 기분 전환은 물론 피부 톤이 밝아 보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트렌디하면서도 멋내기와 새치 커버가 동시에 가능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니하우스 비주얼 디렉터 김현숙 대표원장은 “드라마 속 여배우의 헤어 컬러와 윤기를 글램 헤어 컬러에 녹여 냈다.”면서 “자신의 얼굴에 맞는 염색을 하게 되면 더욱 화사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몰고 있는 ‘제니하우스 살롱코드 글램 헤어 컬러’는 오는 27일 낮 12시 40분 롯데홈쇼핑에서 ‘염모제+파워플렉스 앰플+파워 트린트먼트’와 추가 사은품으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