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명철 기자
2017.09.10 22:36:46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다음은 1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김동연 ‘보유세 딜레마’
-中 “사드는 악성 종양” 비난 韓 기업들 ‘차이나 엑소더스’
-똑같이 해로운데…아이코스엔 왜 경고그림 없나요
-여성들이여, 인생의 장면을 연출하라
-[사설]국회를 벗어난 장외투쟁 곤란하다
-[사설]비상 걸린 추석 물가, 깊어가는 서민 시름
△줌인&
-[줌인]메신저에서 해결사 우뚝…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중도금 비중 60%→40% 추진 실수요자 자금 마련 ‘숨통’ 트나
△보유세 딜레마
-집부자 보유세 올리자니…‘시기·여론·野’ 발목
-‘증세’ 강경한 與…정부 받아들일까
-“다주택자 임대사업 등록 땐 건보료 깎아줘야”
△북핵에 힘받는 軍 전력 강화
-업그레이드 패트리엇 내년 실전 배치…수도권 ‘사드 공백’ 메운다
-‘원유+김정은’ 제재 밀어붙이는 美…요지부동 중·러
-기념일과 따로 노는 예측불가 ‘북핵 시계’
△사드 후폭풍
-중국 내 車 부품 조달·판매 시스템 흔들…사드 갈등 끝나도 정상화 ‘먼 길’
-中서 손 턴 이마트(139480)…롯데마트도 ‘철수 카드’ 만지작
-이제 겨우 회복세인데…다시 생존 기로에 선 화장품·식품업체
△정치
-복지냐 SOC냐…429조 슈퍼예산안, 13일 첫 국회 시험대
-박성진 청문회·대정부 질문 고비 앞두고…文 대통령, 첫 60%대 지지율
-“광복군 창성일 기념하자” 與, 국군의 날 변경안 발의 건국절 갈등 시즌2 되나
-安 “안 좋아하는 술 마시더라도 소통 힘쓸 것”
-“원내서 가열차게 싸워 방송장악 국정조사 관철하자” 빈손 후퇴 이끈 홍준표 대표
-“동지들과 함께 죽음의 계곡 건너겠습니다” 자강론 의지 밝힌 유승민 의원
△경제
-경기 회복세라는데 월급은 왜 안오르지…‘저임금 덫’에 갇힌 세계 경제
-한국 부도위험 지표 보니…작년 개성공단 폐쇄 때 육박
-추석 앞두고 밥상 물가 비상
-한국은행 “미 금리인상 지연될 수도”
-트럼프發 달러 약세…美 FOMC·北 리스크 변수 되나
△특파원 리포트
-도시·농촌 거미줄처럼 연결…일대일로 전략 뒤엔 세계 고속철 시장 장악 의도
-시속 4000km로 진공튜브 속 달리는 꿈의 기술 ‘하이퍼루프’에도 도전장
△금융
-어르신 세상 떠날 때도 마음 편하게…이젠 유언 대신 신탁상품 남기세요
-취업문 넓어진 ‘신의 직장’…연봉킹은 9835만원 한국은행
-빚 권하는 사회 바꾸자 대부업 광고 금지 추진
-대출 연체로 원리금 상환 때 저축銀 중도 수수료 안낸다
△산업&기업
-기어로 혈압 체크, VR로 통증 치료…삼성전자(005930) ‘무병장수’ 앞당기나
-사드 돌파구 찾는 현대차(005380), 아세안 시장 집중 공략
-LPGA ‘에비앙 챔피언스’ 후원 LG전자(066570) 최대 3천만 달러 홍보 효과
-냉기 손실 잡는다…삼성 ‘5도어 냉장고’ 출시
-“기술·자금지원 신청 노하우 전수”…현대모비스(012330), 동반 성장 세미나
△산업
-LG전자 ‘V30’ 가격 승부수…갤노트8보다 14만원 저렴
-‘MWC 아메리카 2017’ KT(030200), 국내 통신사 유일 참가
-삼성, 싱가포르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배틀그라운드’처럼…블루홀 ‘테라M’ 새 역사 쓸까
-인텔, 4분기부터 5G 트라이얼 플랫폼 지원
△소비자생활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조정, T2 개장 후 논의하자”
-추석선물세트, 5만원 이하가 대세
-40만원 월급으로 아내와 외식 내 나이에도 일할 수 있는 게 복
-껍질·씨 없는 ‘오피스 과일’…야근할 때 딱이네
△중소기업·벤처
-한미반도체(042700) “생산성 40% 높인 장비로 ‘차이완’ 뚫겠다”
-SK매직, SK텔레콤(017670)과 손잡고 ‘스마트홈’ 시장 공략 나서
-승강기 범죄 꼼짝마…독거노인 지킴이…보안 후발업체들 ‘틈새 서비스’ 든든하네
-벤처기업협회 “유망 스타트업, 북미시장 진출 도울게요”
△증권&마켓
-IT 고점 우려 떨친 삼성전자 ‘文 케어’ 날개 단 셀트리온(068270)
-정부 요금 압박에…통신주 파는 外人
△증권
-미샤에 640억원 추가 투입…IMM PE ‘수상한 증자’
-모기업 후광 업은 자회사 ‘회사채 발행’ 러시
-주식시장 노크하는 ‘기술특례’ 기업들
-현대차 신용등급 국내외 평가 달라
△문화&스포츠
-한국화, 화폭을 넓히다
-50차례 덧칠로 피운 유년 시절 ‘들꽃의 추억’
△스포츠
-28언더…장이근, 역대 72홀 최소타 ‘시즌 2승’
-전인지 “정신력이 중요해” 독일 꿈나무에 재능 기부
-‘역전의 여왕’ 장수연, 메이저 첫승도 ‘6타차 뒤집기’
-‘세계랭킹 83위’ US오픈 깜짝 우승
-일본도 ‘100m 10초대’ 벽 깼다
-톰프슨, 리디아 고 따돌리고 활짝 웃다
-류현진, 내일 등판 무산…로버트 감독 “체력 안배 차원”
△사람&나눔
-김지완 BNK금융지주(138930) 회장 내정자 “진심 다해 노조와 대화하고 협조 얻을 것”
-LG유플러스(032640), 청주맹학교에 보조공학기기 기증
-박정호 SKT 사장 “뉴ICT 생태계 구축”
-국회 4차산업포럼·전북·농진청 ‘플랫폼 구축 양해각서’ 체결
-‘태권도 창시자 최홍회 회장을 찾아라’ 수소문
-우체국 예금보험 글짓기대회 우정본부, 내달 17일까지 접수
-손잡은 아세안+3 경제 장관들
-김희경 존슨앤드존슨 아·태 10개국 영업전략 총괄
-김진아 감독 ‘동두천’ 베니스영화제 베스트 ‘VR스토리상’
△오피니언
-[목멱칼럼]‘네바퀴’ 맞춰야 경제 살아난다
-[데스크의 눈]中에 당하는 韓기업, 보고만 있을텐가
-[기자수첩]윤석열 ‘오만과 자신감’ 사이
-[e갤러리]김덕용 ‘관해음’
△부동산
-“집값 꿈쩍 않는데”…집중 모니터링 지역 24곳 부글부글
-강남 재건축 수주전 승자 속속 드러나
-‘강남 생활권’ 과천·하남감일 공공택지지구 4385가구 분양
-상위 1% 보유주택수 평균 7채…9년새 두배 넘어
△위기의 ‘학교 밖 청소년’
-또래 따돌림에 교사는 무관심…지옥 같은 학폭, 탈출구는 자퇴 뿐
-위기학생 내모는 ‘학업중단 숙려제’
-“중학교 땐 맞고만 다녔는데…이젠 친구들과 함께 주먹질”
-“형사 미성년자 연령 기준 만 18세 미만서 더 낮춰야”
△사회
-비틀대는 음주 자전거족…시민안전 위협
-‘총장 직선제’ 부활 앞둔 제주대 교수 1표일 때 학생은 0.04표?
-朴, 내일 ‘나쁜 사람’ 노태강 만난다
-폭력에 멍든 다문화가정 年 564건…2년 연속 증가
-중국발 스모그 탓…한 달 만에 미세먼지로 뒤덮힌 남산N타워
-경찰 ‘몰카와의 전쟁’…7건 적발, 기기 60여개 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