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만 69개'' 김종결, 장사로 돈버는 비법 공개

by조선일보 기자
2007.07.06 21:54:43

[조선일보 제공] 연예인 사업성공 신화의 주인공 중견 탤런트 김종결이 KBS 2TV '경제비타민'에 출연해 돈 버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연예 활동과 함께 여의도에서 고깃집을 운영하고있는 김종결은 '경제비타민'에서 장사를 하며 몸소 터득한 돈 버는 기술을 공개했다.
 


김종결의 고깃집은 하루 손님 600여명, 소비되는 고기량 400kg, 소요되는 쌀이 100kg이다.
 
여의도 특성상 금융업 종사자들이 주 고객으로 김종결은 장사를 위해 통장을 하나씩 만들게 된 것.
 
그 덕분에 자연스럽게 은행과 가까워진 김종결은 결국 사용하는 통장 개수만 69개가 됐다.
 
김종결은 "사람이 지나가는 길은 곧 돈이 지나가는 길"이라며 "돈의 흐름을 알아야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장사는 장난이 아니다.
 
우리는 항상 똑같은 손님이 오기 때문에 메뉴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이래도 안 오냐?'는 심정으로 서비스를 갖다 준다"며 사업에 관한 남다른 원칙을 털어놓기도 했다.
 
 '장사의 신'이라고 불리는 김종결의 돈 버는 기술은 7월 9일 '경제 비타민'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