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태선 기자
2011.06.23 17:12:20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여름 휴가에 앞서 도시민에게 농어촌 체험 기회를 제공할 `2011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이 23일 시내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바회마을, 해담마을, 시항골마을 등 전국 농어촌 체험마을과 지자체 및 단체 100여곳이 참가했으며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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