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中 단둥에 합작 회사 설립 협의 중"

by정병묵 기자
2013.09.27 16:18:32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중국 르린그룹과 단둥항 지역에 철구조물 공장 등의 회사 설립을 협의 중이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7일 조회공시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