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해외항공권 구매하면 현지 숙소 최대 37% 할인

by이선우 기자
2024.02.21 12:57:42

항공권 구매하면 해외 숙소 '무제한' 할인
올 연말까지 전 세계 75만여 개 숙소 대상
출발 전까지 횟수 제한 없고 중복 할인도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인터파크’가 해외 숙소 ‘무제한 할인’ 프로모션을 한다. 올 연말까지 해외 항공권을 구매하면서 현지 숙소를 동시에 예약하면 최대 37%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항공권 기준 출발일 하루 전까지 예약하는 숙소는 횟수에 제한 없이 무제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내에소 판매되고 있는 전 세계 75만 개 숙소가 대상이다.



숙소 할인은 해외 항공권을 예약한 후 결제(발권)까지 마치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따로 할인 쿠폰을 발급받거나 적용을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 기획전 특가, 제휴 신용카드 등 타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해외 숙소 전용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해외 숙소를 예약하면 최대 10% 할인 쿠폰팩을 선착순 지급한다. 최초 해외 숙소 예약일로부터 1년 안에 10박을 예약하면 평균 1박 비용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10박+1박 리워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앱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