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北美대화 먼저…시험대 오른 文 외교력

by함지현 기자
2018.02.11 21:34:42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다음은 2월 1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北美대화 먼저…시험대 오른 文 외교력

-“조정 중일 뿐” vs “약세장 갈 것”

-‘평창올림픽=ICT올림픽’…글로벌 리더들 시선집중

△2면(줌인&)

-“벤처 생태계에 無知한 현실 드러나…스타트업 투자 이해하는 계기 되길”

-김동연·이주열 ‘우리는 찰떡궁합’ 한·스위스 11.2조원 통화스와프 일궈

△3면(증시 변동성 쇼크)

-국내외 주식형펀드→단기상품 ‘소나기 피하고 보자’…자금 대피

-‘美증시 패닉 주범’ 리스크패리티펀드가 뭐길래

-이달 반대매매 329억…빚내 투자한 개미들 손실 ‘눈덩이’

△4면(北 김정은, 남북 정상회담 제안)

-김여정 미소 뒤 절박한 ‘金의 본심’…文 손잡고 ‘사면초가’ 대북제재 뚫나

‘北의 이방카’ 김여정, 南에서 2박3일

-“남북 대화, 많을수록 좋아” “정상회담은 北 시간 벌어주기”

△5면(北 김정은, 남북 정상회담 제안)

-한반도 운전대 잡은 文…북·미대화 돌파구 찾을 ‘신의 한수’ 절실

-‘벚꽃 변수’…4월까지 북·미대화 없으면 다시 위기 맞을 듯

-“北, 남북 정상회담 제안은 한·미동맹 이간질 위한 것”

△6면(여기는 평창)

-‘평화의 비둘기 빛낸 KT 5G기술…日 “2020 도쿄올림픽에 채택하겠다”

-하얀 와이어 치마, 반짝이 구슬…한복 이상의 한복 선보여

-’강남스타일‘로 선수단 흥 돋우고…’이매진‘으로 평화 메시지 전달

△8면(여기는 평창)

-남북 하나 된 순간…승패는 중요치 않았다

-’개인 최고점‘ 최다빈 “하늘에 계신 엄마 덕”

-넘어지고도 올림픽新…외신 “얼마나 거리 벌려야 한국 이길 수 있나”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5000m 5위…크라머 3연패 달성

-’18세 스노보더‘ 제라드 미국 첫 금메달 주인공

△9면(여기는 평창)

-7전8기 오뚝이…男쇼트트랙 자존심 되찾다

-세 바퀴 남기고 삐끗…세계 1위 황대헌 아쉬운 탈락

-스키요정 ’시프린‘ 4관왕 시동…스노보드 ’클로이 김‘ 메달 사냥

-“컬링 대중에 알려 기뻐” 장혜진·이기정조 6위로 마감

’日 식민지배 발언 부적절‘ NBC 버티다 하루만에 사과

△10면(정치·경제)

-’남북 화해무드‘ 韓, 부도위험지표는 되레 상승…왜

-상호 비방전, 교통정리 거부…민주당 지방선거 경선 ’삐끗‘

-무·배추·쇠고기값 고공행진…설 차례상 걱정되네

-지역 예산 증액 ’전남 1위‘ 경북 3위·대구 10위로 밀려

△12면(금융)

-’소방관 보험‘ 출시·가입조건 놓고…당국-보험사 ’팽팽‘

-’숨은 보험금‘ 8310억 한 달 새 주인 찾아갔다

-’3조 클럽‘ KB금융, 배당도 확대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설 앞두고 전산센터 방문

△13면(일자리 우수기업⑤ CJ대한통운)

-’정규직만 좋은 일자리 아냐‘…교대 출근·3無 일자리로 1만6781명 포용

-운동되고 용돈벌고…인생 2막 너무 행복해

-6개월 짧은 기간에도 무게감 있는 업무 맡아…30세 ’늦깎이 인턴‘ 성취감 만끽

△14면(산업&기업)

-’화물 수송‘ 날개 단 대형항공사…일본·동남아 하늘길 꽉 잡은 LCC

-인도 전기차시장 선점 나선 현대차…내년부터 현지 생산·판매



-’인재 찾아 지구 세 바퀴‘ LG화학 최대실적 이끌어

-“베트남, 글로벌 공략 전초기지로” 효성, 화학·중공업 사업 확대

-삼성전자 총자산 300조원 넘었다

△16면(산업·소비자생활)

-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 누적매출 4000억원 넘었다

-최화정 롤모델 삼아 화장품 판매…태국서 ’홈쇼핑 열풍‘ 일으켜

-카메라에 얼굴만 갖다대도 올림픽 스타와 실시간 대화

-장사 안 되는데 단축근무라니…속 타는 백화점

△17면(중소기업·벤처)

-주방가구 전품목 ’원스톱 생산‘…“10차례 도장작업, 색 차이 안나죠”

-손오공 합체 카봇 ’K-캅스‘ 설 맞이 한정 수량 재출시

-산단 우수기업-청년 구직자 ’온라인 매칭‘에 주력

-경동나비엔, 대기오염 줄이는 콘덴싱보일러 보급 ’앞장‘

△18면(증권&마켓)

-작전세력 먹잇감 될라…M&A株 투자주의보

-한화테크윈株 비실비실

-美 1.5조 달러 초대형 인프라 투자계획 ’빅 이벤트‘

△20면(증권)

-금융자산, 해외분산·대체투자로 다변화…수익률 높이겠다“

-점점 위축되는 코넥스…거래소 ”제도 개선할 것“

-STX重 쪼개서 파인트리·글로벌세아에 판다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 올해 증시 데뷔하나

△21면(화통토크)

-中企 ’요람에서 상장까지‘ 지원…초대형 IB시대, 남들과는 다른 길 간다

-김 대표는…은행 사원서 부행장까지 현장 잔뼈 굵은 ’영업맨‘

△22면(문화&스포츠)

-연이은 수상 얼떨떨…행복 찾고픈 소년 마음 通했죠

-나쁜놈들 전성시대 연기변신 성공…주연보다 빛나는 악역

△24면(사랑&나눔)

-CEO 연찬회 간 홍종학 장관 ”근로시간 단축, 대·중소기업 상생이 해법“

-”국악 더해 금메달 감동 높이는 역할 했으면“

-”평창 외국인 안내 통역을 命 받았습니다“

-KPX문화재단, 대학생 26명에게 장학금 전달

-현대차, 46개국 우수 딜러와 평창 올림픽 관람

-신지애, LET 캔버리클래식 우승

-인사가 만사

-명복을 빕니다

△25면(오피니언)

-내 이야기가 한권의 책이 되려면

-스포츠는 총보다 강하다

-명퇴 안하면 연봉 더 주는 금융 공기관

△26면(부동산)

-집값 상승 기름 부을라…용산개발 머뭇거리는 서울시

-월세 시세 30~505수준 청년매입임대 입주자 모집

-고래 틈서 재미보는 새우…수도권 정비사업·분양시장 약진

-주택사업자 ”이달 분양경기 서울 빼고 지난달보다 더 나빠질 것“

△27면(사회)

-무료버스 운행 좋지만…설 귀성 불편 불보듯

-車 안팔리니 부품업종 불황 40개월만에 일자리 줄었네

-당진 이어 천안까지…충남 AI확산 비상

-석달 만에 또…포항 규모 4.6지진, 행안부 ’비상체제‘ 가동

-서울 학교운동장, 설연휴 주차장으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