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경향닷컴 기자
2011.05.23 15:23:03
[경향닷컴 제공] 가수 김윤아가 과로로 인한 바이러스성 신경마비로 21일 병원에 입원했다.
김윤아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에 왼쪽 눈에 안대를 한 채로 등장했다. 김윤아는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러스성 신경마비가 얼굴을 덮쳤답니다. 눈이 움직이지 않아 각막을 보호하기 위해 안대를 하고 있고 복용 중인 약이 독해 어지럽고 위가 아파요”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