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경 기자
2022.02.14 11:52:25
황희 문체부 장관 임명장 수여
문화콘텐츠 전문통…임기 3년
현장 경험·전문성 활성화 기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초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에 ‘콘텐츠 전문통’인 이강현(60) 전 KBS아트비전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명은 지난해 10월 인사혁신처의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임기제 고위공무원인 전당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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