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증권부 기자
2009.09.09 17:23:48
[이데일리 증권부] 최근 대출을 통한 주식투자가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증시 맥을 짚어주는 증권방송 맥TV가 주식대출 상품과 이를 활용한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맥TV는 제휴를 맺고 있는 퀵스탁론, 하나스탁론, 원스탁론, 세븐스탁론, 바로스탁론, 프리스탁론, 파인스탁론 등 7개 스탁론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 상승 예상 1순위 종목 추천을 비롯해 매매 종목에 대한 확실한 리스크 관리까지 제공한다.
맥TV는 이와 관련, "주식대출을 통한 레버리지를 투기성 빚투자가 아닌 안정적인 빚테크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며 "소중한 투자금을 잃지 않고, 고수익을 거둬들이기 위해서는 수시로 변화하는 주식시장에 대응해 발 빠른 대응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증권사별 주식대출 신청자를 대상으로 수익률로 검증된 실전 최고수 트레이더 `전투개미`의 증권방송을 1개월(77만원 상당)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실시한다.
주식대출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맥TV 사이트(www.maktv.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맥TV는 매주 월~금 오후 3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전투개미`의 종목상담방송을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또 월~목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전투개미`를 비롯, 실전투자대회 신성인 `고수의맥`, 주도업종의 맥을 짚는 `칸`, 초저평가 자산주 공략의 절대강자 `을매`, 저평가 우량주발굴의 대가 `운림거사` 등 국내 실전 최고수 트레이더 집단의 증권교육방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