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정훈 기자
2006.11.29 17:34:11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비정규직 보호 3법을 다음달 1일까지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양 당은 29일 원내대표 회담을 열고, 국회 정상화 합의를 재확인하고 비정규직 보호 3법과 국방개혁법 등 이번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키로 한 법안들을 다음달 1일까지 처리한 후 그 밖의 현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또 대구 세계 육상선수권대회와 인천 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국회 내에 설치하기로 했다.
양 당은 아울러 각 상임위에서 합의 처리된 후 법사위에 계류중인 법안을 조속히 처리키로 하고 기타 사안은 양 당 수석부대표 회담에서 논의키로 했다. 이에 따라 법사위에 계류중인 금융산업구조개선법 개정안 등의 처리 가능성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