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해 부사장, 삼성전자 지분 3000주 매도

by조태현 기자
2009.12.30 16:14:30

[이데일리 조태현기자] 최광해 삼성전자(005930) 부사장은 삼성전자 보유지분 가운데 30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최 부사장의 보유지분은 1만616주로 감소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77만2467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