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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임일곤 기자 2009.05.26 18:08:54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미주레일(078940)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 김형일 씨 등 6인을 대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